여친의 생일과 저랑 만난지 300일이 겹치는 날..
뭔가 특별한 선물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결국 커플링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그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 반지를 주문했었는데 확실히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
반지를 건네줄 방법도 많이 연구했었고 결국 간단한 마술로 주었습니다.
...정말로 행복해 하던 여친의 얼굴이 아직 생생하네요.ㅎㅎㅎ
...이 커플링, 정말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활동적인 제가 끼는데 걸리적 거리지도 않고
실용적이면서 디자인도 깔끔한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ㅋㅋ
앞으로 다른 주얼리제품도 구경해 봐야 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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